
블록체인 전문 기업 딜리언메타(대표 이동혁)가 예비 사회적 기업이자 브랜드 컨설팅 에이전시인 율사이트(대표 권율)와 NFT를 활용한 사회적 공헌 활동과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상 양해각서를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딜리언메타는 자사 NFT 프로젝트인 ‘엔돌핀 팩토리’ IP를 활용해 사회공헌 요소를 비즈니스에 반영하여 사회적으로도 가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율사이트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컨설팅과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 데에 합의했다.
양사는 딜리언메타가 론칭한 엔돌핀 팩토리 PFP NFT 프로젝트의 IP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기획하고 판매할 예정이며, 사회적 약자가 제작에 참여한다. 또한, NFT 홀더들에게도 수익을 배분하여 다양한 관계자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업 비즈니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딜리언메타는 최근 ICT 분야 최우수 유무선 웹사이트를 선정한 ‘ICT 어워드 코리아 2022’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표적인 팝 아티스트 ‘도파민최’ 작가를 비롯한 2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아트워크 스타일 PFP NFT인 ‘엔돌핀 팩토리’를 8월 론칭했으며 10월 중에 퍼블릭 민팅을 앞두고 있다. 대중에게 예술의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율사이트는 브랜드를 만들고 키우는 역량을 보유, 이를 활용해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수익구조 마련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1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며 ‘작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브랜드를 만든다’는 슬로건을 실천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율사이트의 기획 하에 굿즈 제작은 커스터마이징 굿즈 브랜드 ‘텐버린’(https://smartstore.naver.com/tenbourine), 판매처는 문화예술 브랜드 ‘무아미(https://www.mooami.co.kr/)’의 공식 쇼핑몰이 될 예정이다. 텐버린과 무아미는 소셜벤처로써 사회적가치를 담아 굿즈를 제작 및 판매하는 전문 브랜드이자 율사이트의 주요 협력업체이다.
딜리언메타 이동혁 대표는 “NFT는 대중에게 여전히 새로운 시장이고 딜리언메타가 앞장서서 CSR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는 NFT 업계 문화를 창조해 갈 것”이라며 “율사이트가 보유한 사회적 공헌 사업 노하우를 통해 양사 및 사회적 약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율사이트 권율 대표는 “상업적 가치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까지 추구하는 '엔돌핀 팩토리'가 선두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및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700)
블록체인 전문 기업 딜리언메타(대표 이동혁)가 예비 사회적 기업이자 브랜드 컨설팅 에이전시인 율사이트(대표 권율)와 NFT를 활용한 사회적 공헌 활동과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상 양해각서를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딜리언메타는 자사 NFT 프로젝트인 ‘엔돌핀 팩토리’ IP를 활용해 사회공헌 요소를 비즈니스에 반영하여 사회적으로도 가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율사이트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컨설팅과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 데에 합의했다.
양사는 딜리언메타가 론칭한 엔돌핀 팩토리 PFP NFT 프로젝트의 IP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기획하고 판매할 예정이며, 사회적 약자가 제작에 참여한다. 또한, NFT 홀더들에게도 수익을 배분하여 다양한 관계자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업 비즈니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딜리언메타는 최근 ICT 분야 최우수 유무선 웹사이트를 선정한 ‘ICT 어워드 코리아 2022’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표적인 팝 아티스트 ‘도파민최’ 작가를 비롯한 2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아트워크 스타일 PFP NFT인 ‘엔돌핀 팩토리’를 8월 론칭했으며 10월 중에 퍼블릭 민팅을 앞두고 있다. 대중에게 예술의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율사이트는 브랜드를 만들고 키우는 역량을 보유, 이를 활용해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수익구조 마련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1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며 ‘작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브랜드를 만든다’는 슬로건을 실천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율사이트의 기획 하에 굿즈 제작은 커스터마이징 굿즈 브랜드 ‘텐버린’(https://smartstore.naver.com/tenbourine), 판매처는 문화예술 브랜드 ‘무아미(https://www.mooami.co.kr/)’의 공식 쇼핑몰이 될 예정이다. 텐버린과 무아미는 소셜벤처로써 사회적가치를 담아 굿즈를 제작 및 판매하는 전문 브랜드이자 율사이트의 주요 협력업체이다.
딜리언메타 이동혁 대표는 “NFT는 대중에게 여전히 새로운 시장이고 딜리언메타가 앞장서서 CSR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는 NFT 업계 문화를 창조해 갈 것”이라며 “율사이트가 보유한 사회적 공헌 사업 노하우를 통해 양사 및 사회적 약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율사이트 권율 대표는 “상업적 가치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까지 추구하는 '엔돌핀 팩토리'가 선두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및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700)